점장님, 한수민 디자이너님 후기

by 유나아빠 posted Jul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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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은 좋아해도, 머리자르길 싫어하는 아이를 달래가며 이쁘게 잘 잘라주시고


아이도 여기는 좋다고 또 간다고 하네요^^


샴푸와 마사지도 정말 편안하게 기분좋게 잘 해주셔서 


큰 서비스를 받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에 정성스럽게 커트 해주시네요.


다음에 또 방문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