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요

by 김토리 posted Aug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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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14년간 다녔던 디자이너와 결별이후

미용실 유목민 생활을 하다 소개받고 탄포포에 가서 원장님께 컷트와 염색만 일단 받아봤어요

예민한 성격이라 깐깐하게 보는데 서비스며 컷트며 맘에 드네요 참 섬세하고 차분히 해주세요. 

역시 헤어스타일링의 시작은 컷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