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컷 하고나서 주변인들에게 잘 잘랐다는 말을 여러차례 듣고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ㅎ
멀지만 또 오게 됩니다.
이번엔 염색이랑 커트를 했는데 한번 짧은 머리에 익숙해지니 기를수가 없네요 ^^
염색도 얌전한 브라운 색으로 잘 나왔고 커트도 꽤 했는데도 신기하게 파마기가 없어지지 않고 잘 유지되고 있어요.
역시 실력이 대단하신듯 +_+
계속 오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가까이에 이사오든지 해야지 ㅠㅠ 너무 멀긴 해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