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컷 하고나서 주변인들에게 잘 잘랐다는 말을 여러차례 듣고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ㅎ
멀지만 또 오게 됩니다.
이번엔 염색이랑 커트를 했는데 한번 짧은 머리에 익숙해지니 기를수가 없네요 ^^
염색도 얌전한 브라운 색으로 잘 나왔고 커트도 꽤 했는데도 신기하게 파마기가 없어지지 않고 잘 유지되고 있어요.
역시 실력이 대단하신듯 +_+
계속 오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가까이에 이사오든지 해야지 ㅠㅠ 너무 멀긴 해요 흑
지난번에 펌 하시고 자라서 조금 지져분해져 있는데,
아주 조금 자른것 같지만 중간에 한번 다듬어 주시면 컬도 오히려 더 살아나고
훨씬 손질이 편해 지는것 같습니다~^^;
휴일에 먼곳까지 발걸음 해 주시기가 쉽지 않는일인데 방문 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손질 예쁘게 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