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랑 머리하러 갔어요!

by 리따 posted Sep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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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엄마랑 같이 펌하러 오고 싶었는데 좀 처럼 시간이 안맞아서 미루고 미루다 왔습니다!

오랜만의 탄포포도 원장쌤도 여전히 변함없으셨어요!>< 저는 간단히 다듬기만했는데 엄마가 펌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저도 빨리 머리 더 길어서 펌하러 가고싶네요~ ㅎ

다음달에 휴가가 길어서 오랜만에 고향가신다고하셨는데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