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장님에 살이빠진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됬네요. 새내기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성혜님이 어느때보다도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