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날 점장님한테 언니랑 엄마 머리했어요^^ 언니는 일주일이 지나니까 머리가 더 노래졌어요~ 헤어에센스도 바르고 헤어팩도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엄마는 오랜만에 예쁘게 잘 잘랐다고 좋아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