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염색 후기

by mine posted Feb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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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 동네 미용실에서 망친 머리로 점장님을 찾아갔습니다.ㅜㅜ

제 욕심으로는 상한부분 커트를 하고 가볍게 웨이브를 넣고 싶었지만

다시 상할거 같다는 점장님의 의견을 듣고

커팅후 염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한 부분을 잘라내고 그동안 내버려 두었던 머리를 정리하니

이제 봄이 오는듯한 ㅋㅋㅋ 느낌이 들더라구요

새로오신 스탭분의 정성어린 샴푸도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

 

그럼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