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운좋게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하길 너무 잘했어요. 언제나 치렁치렁 긴머리만 고수하다가, 나카무라선생님이 이왕 자르는거 확~ 하시면서 자신있게 밀고나가주셨는데, 생각보다 너무 맘에들어요^^ 파마도 그자리에서 받아버릴걸..ㅠㅠ 괜히 시간따지며 못받고 컷트만 하고 나온게 넘 아깝네요^^; 다음에 파마 받으러 갈께요.. 좋은 이벤트 열어주신 탄포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