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 첫파마~~

by rokpi posted Feb 28,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울로 이사온 후로 미용실을 정하지못해

이래도 별루, 저래도 별루여서 대구에 다녀올때마다

휘~리릭 시간에 쫓겨감서 하고오곤 했네영.

작년 가을시작쯤 우연찮게 만난 탄포포.

저번 지난 금욜(2/23),

딸애 퍼머에, 아들내미까지 덩달아 이뿌게 퍼머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신경 써주시고 그리고 산만하지 않은 조용함,...기타 여러가지 편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조만간 담 타자,엄마가 가도록 하겠습니다.

                         

                    스물 스물 봄기운이 올라오는 봄비 내리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