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방문후기입니다.

by YOUBIN85 posted Aug 16,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수동의 탄포포는 아늑한 '집'과 같았다면, 합정의 탄포포는 세련된 '스튜디오'같았습니다.

너무 좋더라구요~

 

송현영원장님의 커트 기술은 역시 절 감동시켰습니다.

그리고 샴푸 및 마사지 해주신 리나상(?)도 정말 꼼꼼하고,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탄포포는 다녀오고 나면 항상 미소를 짓게하는 참 좋은 곳 같아요.

한달 후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