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전에 일찍 처음 와보니 새로웠네요. 점장님이 추석에 어떤 머리 칭찬을 받을지 궁금하네요. 시오리상이 이제 떠나게 되서 아쉽네요. 어젠간 프로듀스에서 보게 되겠죠. 그럼 다음달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