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포포 처음 방문 해서 머리하고 근 1달만에 다시 찾은 탄포포-
역시 저번처럼 친절히 맞아주시는 쌤들~ㅎㅎ
변한게 없더라구요-물론 새식구가 늘었지만ㅎㅎ
기분 전환 삼아 끝에 상한 것도 다듬을겸 방문했는데
쌤께서 친절히 저번에 머리한거 어땠냐 관리하기는 쉬었냐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스타일 조정 해주셨어요~
역시 컷트에 믿음이 가요ㅎㅎ
컷트만 한거 였는데 두피마사지 겸 어깨 마사지도 시원하게 15분 정도 정성들여 해주시고
또 이쁘게 아이론으로 스타일 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더워서 지하철에서 머리를 묶어 아쉬었지만요ㅠㅠ
다음엔 볼륨매직하러 갈께요~날씨 좀 풀리면요-넘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