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님에게 커트!

by 쉬림프 posted Jan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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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돼서 커트를 받으려고 들렸습니다.

제가 남자치고는 좀 깔끔떨기도 하고 꼼꼼하게 신경써주는 미용실을 좋아하는데, 이전에 다니던 스타일리스트가 그만두셔서 여러군데를 전전긍긍 하다가 탄포포를 찾았는데,

 

리나님이 커팅을 하실때 가위로 세세하게 커팅 꼼꼼하게 해주시고, 섬세하게 봐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럽고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머리를 잘랐을때 머리가 길더라도 예쁘게 자라더라구요, 다음번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