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고돌아(?) 찾아간 탄포포는 언제가더라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ㅋㅋㅋㅋ
しおりさん에게 컷트받고 감사의 인사를 후기로 전한다는거 깜빡했었는데., 그 사이에 しおりさん도 고향으로 가버리고.,,.,ㅜㅜ
대신에 リナ先生가 기억하고 계셔서 무거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어요~
요즘 좀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リナ先生 말 한마디에 힘이 많이 되었어요~
스탭분들과 이야기 하면서 웃고 떠들다 보니 기분전환도 많이 되었구요!!
항상 밝은 リナ先生랑 더 많이 이야기 할수 있는 기회가 자주 되길 바라며~ ㅋㅋㅋ
한가닥 한가닥 정성들여 컷트해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アレルギー도 얼른 나으시고 다음에는 모두 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정수리 부분 고데기 사용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셨는데., 왜 집에서 제손으로 해보면 안되는걸까요.,. ㅠ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