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원하게 커트하고, 염색도 하고 왔어요. 뭔가 찰떡 아이스 같은 쑥색이라서 더맘에 듭니다. 오랜만에 짧게 잘라서 시원한 기분도 들어요 섬세하게 스타일링 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