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트받은지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네요.,
그때 집에가서 바로 후기 남겨야지 했는데.,
어쩌다보니 뭐하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ごめんなさい
늦었지만 꽃구경은 잘 다녀오셨나요?
맛있는 길거리 음식도 드셨나요? ㅋㅋㅋㅋ
항상 밝고 에너지가 넘치셔서 그런지 이야기 하다보면
오히려 제가 더 기운을 받고 가네요.,
또 너무 떠든건 아닌지., ㅎㅎㅎㅎㅎ
그렇게 웃고 떠들다가도 컷트하실때는
집중하셔서 한올한올 정성들여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감동했습니다~
염색 컬러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주변친구들도 이쁘다고 해줬구요
다음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이야기 할수 있길 바래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