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디자이너님한테 처음 컷트 받았는데 예쁘게 잘 되었어요 가볍고 아주 마음에 들어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저를 기억하고 계신 것 같아서 놀랐어요 다음에 또 자르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