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넘 맘에 들고..~ 숨막히는 센스에 감탄했어요^^ 작은 의견 피력도 놓치지 않고, 세심히 경청하신 후, 무얼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하시는 그 센스에 약간 소름^^;; 담에 또 뵈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