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번 펌 이후로 컷트를 하러 갔는데요, 역시나 즐거웟고 헤어스타일도 마음에 듭니다
특히, 계속 가다보니깐 리나 선생님이 제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아시는 것 같아서 더욱 편해요. (하지만 켄타로 사진을 보여드린건 민망하고 무리ㅋㅋㅋ)
어쨌든 너무 즐겁고 힐링하고 간것 같아서 좋아요 !
아키 선생님도 오랜만에 봬서 반가웠고
샴푸해주신 리카?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점점 탄포포 가는게 놀러가는 것 같고 친한 친구들 만나러 가는 것 같아서 좋아요
그럼 다음에 또 봴게요
더운데 다들 건강 잘 챙기십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