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후기가 늦었네요!
요번에도 역시 마음에 들게 잘 잘랐습니다
왠지 요즘에는 옆머리가 너무 긴게 조금 싫어서 깔끔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생각한 느낌으로 나온것 같아요
투블럭 느낌은 별로 안하고 싶었는데 옆은 가위로 깔끔하게 잘 다듬고 전체적인 기장도 마음에 듭니다!
자른지 조금 지나니 오히려 더 차분하고 예쁜 상태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또 머리 다듬으로 갈때 어떤 느낌으로 할지 고민해서 갈게요! 지금 마음으로는 제가 예전에 제 사진을 봤는데 약간 짧은데 마음에 든머리가 있더라고요
그때 사진 보여드릴게요 비슷하게 느낌을 잡고 자르면 더 좋을것 같아요
하지만 마음은 변할수도 있죠..!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그럼 다음에 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