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태풍으로 자전거를 못 탓더니 근질근질~ 오늘은 늦은 저녁을 하면서 미팅을 끝내니 밤 12시..그래도 참지 못해 자전거 끌고 한강변을 달렸네요~밤12시부터 1시까지!!오늘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기어를 내려두고속도 올리면서 운동 좀 했어요~ ㅋㅋ예전과 같은 이쁜 다리 근육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