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겨울, 봄을 그냥 지나고 겸사겸사 탄포포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신의손 이세요. 점장님께 컷하고 나면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방금한 머리처럼 깔끔하구요~ 다들 어디서 머리 잘랐냐고 해요. 이번커트도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당~~ 감사합니다. 자주 못 뵙지만 ~ 늘 건강하세용~~^^
코로나로 겨울, 봄을 그냥 지나고 겸사겸사 탄포포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신의손 이세요. 점장님께 컷하고 나면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방금한 머리처럼 깔끔하구요~ 다들 어디서 머리 잘랐냐고 해요. 이번커트도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당~~ 감사합니다. 자주 못 뵙지만 ~ 늘 건강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