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았던 어제 저는 커트를 언니는 펌을 하러 탄포포헤어로 고고씽~
항상 웃으면서 맞아주시는 탄포포헤어 직원분들과 인사를하며 들어갔어요.
지금까지 4번째 점장님이 커트를 해주셨는데 항상 너무 만족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앞머리를 잔뜩 내린 단발로 했어요.
언니는 토모쌤께 펌을..
나도 빨리 머리 길러서 펌해야지 할 정도로 이뻤답니다~
사진이 못올려서 아쉽지만 항상 이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