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에요. 늘 친절하시고 섬세하게 잘라주셔서 좋아요. 다른 미용실에선 가위에 조금 찔린다거나 샴푸시에 아플 때도 있었는데, 탄포포에선 매우 편안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살짝 졸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