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닌지는 좀 된거 같은데 오늘 처음 회원가입을 했어요~//ㅁ//;;
저의 머리털아닌 머리털을 걱정하시는 선생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꿎꿎이 뽀글뽀글 말았습니다~
저렇게 많이 말아야 하는 지 몰랐어서... 생각보다 무거웠어요ㅠ.ㅠ (아직도 뒷목이..)
요즘 유행인 머리는 아니지만... 내년엔 유행할꺼에요..ㅋㅋㅋㅋㅋㅋ
■ 매장 방문평가
- 미용실냄새(?) 독한 약냄새들도 안나고 항상 깔끔해요~
■ 좋으셨던 점
- 일단 현영선생님께서 꼼꼼하게 봐주시는 점이 가장 좋구요,
관리법이나 잘 모를법한 것들을 항상 여쭤보기전에 말해주셔서 편안해요.
■ 살짝 아쉬웠던 점
- 글쎄........ 뒷목....(?)
■ 주변 반응
- 개...강아지^^; 같다. 복슬복슬 (귀..........엽...다......고..............)
■ 탄포포헤어에게 행복함을 주실 수 있는 응원 멘트!!^^
- 번창하세요!!
■ 스타일 사진까지 올려주시면 더더욱 감사합니다.
- 사진에 파마가 잘 안나왔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