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헤어샵은 처음갔었는데 점장님이 섬세하게 가위랑 레자칼 로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잘라주셨고 처음으로 헤어샵에서 마사지도(마나미님의 마사지가 시원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받아보고 파마도 잘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