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께 컷 + 살짝아쉬움

by Neverland posted Oct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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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금 남편과 함께 컷 + 베이직스파를 받고 왔습니다.

 

몇년째 점장님과 팀장님, 탄포포직원분들께 신세지고 있습니다.

 

오늘 점장님 컷이야 뭐,,따로 말씀안드려도 될정도지요.

 

새로 오신 마나미상도 친절하고 좋아보이긴했지만 스파의 경우 제 남편과 제가 좀 아쉽게 느껴지는 면이 있네요.

 

점장님과 팀장님께서 다시 한번 봐주시고 또 팁도 잘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신세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