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자르고 시원한하루 ^^(미즈호 선생님)

by hyun posted Jan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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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선생님 안녕하세요 ~~^^27일 목요일에 병원갔다오는길에 들려서 cut한 손님이예요
저번에 처음 머리cut했을 당시 제가 원햇던 스타일로 cut되서 계속 선생님한테 cut하게 되네요^^
이번에도 매우만족했구요 머리하면서 이러저러한 예기 나눌수있어서 항상 재미있는시간이되는거같애요
일본어를 너무 사용을안한지 오래되서 2년~3년만에 처음 여기서 다시 일본어를 쓰게되서 일본어가 기억날듯말듯 입에서 잘 안나오고 생각도 잘안되지만 가끔씩이렇게 쓰게되서 재미가 잇어요^^
머리CUT로 산뜻한 날이된거같애서 기분도좋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요즘따라서 일본도 다시가고싶고 일본라멘도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