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겨봅니다 ..!!
어쩌다 알게돼서 다니게된 미용실 탄포포!!
원래 컷트 유목민이였어요 ㅇ_ㅇ 여기저기다녀도 다 비슷한 스타일에 제가 원하는 머리스타일은 좀 설명이 힘들었거든요 ? 그래서 항상 사진을 엄청 많이 찾아서 여긴 이렇게 저긴 저렇게잘라달라고 설명했었어요 근데도 딱히 재방문을 할 샵은 없었거든요 !! 여기서 큰맘먹고 머리 다시 짧게 자르고 진짜 너무 맘에들었어요 원하는머리를 말하면 정말 생각한것처럼 나와서요!!
그리고 불필요한 대화없이 머리만하고 가는것이 너무 맘에 들어요 친절하시고 ,, 요즘 예약하기가 힘들어서 ㅠㅠ 미리미리 해야하지만 앞으로도 오래 쭉 다니고싶어요 ~! 사진은 몇달전 했던 머리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