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반 정도 지나니 머리가 많이 자라서 지저분해지더라구요 ㅎㅎ 탄포포 방문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네요^^ 커트하고 나니한결 마리도 가볍고 기분도 좋아졌어요^^ 조만간 또 방문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