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방학하자마자 이번에는 딸랑구라 같이 컷트하고 염색을 했지요~
단발을 첨 하는 아이는 너무나 마음에 들었는지 셀카를 마구마구 찍더라구요~ 첫 단발의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 머리야~ 말모말모!!! 컷은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에 들지만 뿌염때문에 조만간 방문해야할 것 같습니다~~~ 흰머리가 ㅠㅠ 눈에 띄네요
조만간 예약하고 찾아뵐게요!!!
참!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오늘이 탄포포 생이라네요~ 축하드리고 늘 최고의 기술과 최고의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