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29일 일요일 6시에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10년 넘게 해외에서 있다가 귀국을 했습니다.
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머리는 항상 여러 문제 중 하나 같습니다.
해외에서 오랜 기간 일본인 친구가 머리를 알아서 맡아줬었고, 그런 기억에 국내에서 일본관련 헤어샵을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 다 친절하시고, 친구 헤어숍에 있는 듯한 서비스, 커트까지. 전부 만족스러웠습니다.
뒤늦은 후기가 되었지만, 다음에 찾아뵐 때까지 다들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