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파마해서 기분전환도 되고
너무 좋았어요~
마나미さん에게 먼저 가평이야기 물어볼려고 그랬는데
한발늦어 버렸네요ㅎㅎㅎ
제가 안경 벗으면 앞이 안보이는지라 ㅎㅎ
그래도 먼저 말걸어주시고 아는척 해주셔서 감동감사!!ㅋㅋㅋ
야구장은 재미있게 잘 다녀오셨는지 ㅎㅎㅎ
매번 갈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거리가 생겨서 다음방문이 자꾸자꾸
기대되네요 ㅎㅎㅎ
아..
원장님~
파마는 전체적으로 맘에드는데
오늘이 일주일짼데..
오른쪽 앞머리쪽은 파마가 다 풀려버린듯한?
컬감이 없어졌어요ㅠㅠㅠ
고데기를 부모님집에 놓고오는 바람에
대충 구루뿌로 말고 다니고 있긴한데 ㅋㅋ
너무 빨리 풀린거 같아서 조금 똑땅하네요ㅜㅜㅜ
ㅎㅎㅎㅎ
장마 시작이라고 하네요..
다들 건강에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