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탄포포와 계속 함께할 대겸상 입니다.

점장님 팀장님 나루미 선생님 휴가중인 마나상

탄포포 스텝분들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감사합니다.

특히나 나루미 선생님이 이렇게 밝은 분인줄 처음알았어요.

나루미 선생님하고 담소를 나누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대화가 상당히 잘 통하더군요. 마나상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점장님이 혈색이 좋아지고 건강해지신거 같아 정말 좋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계속 탄포포와 함께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너무 더워서 일어나보니 눈이 상당히 부어있는 상황이었는데

머리를 자르니까 뭔가 달라진듯한 느낌을 받아서

역시 저는 머리빨 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점장님의 컷트 덕분에 탁한기운이 사라지고 새로운 기운이 채워지는 느낌이랄까? 개운했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점장님은 다른 헤어디자이너분들과는 비교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점장님은 헤어디자이너이기전에 예술가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예술인들은 건강을 잘 챙겨야 하니 항시 건강에 유의 하시고

그리고 휴가중인 마나상과도 나중에 탄포포에서 담소를 나누면서 근황토크를 하겠습니다.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