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겸상이에요
점장님이 한결 같으셔서 특히 반갑고 다행이었어요~
왜냐면 우연히 대겸상 꿈에서
점장님이 나오셨는데 몸이아프셔서 문을 닫아서
대겸상은 너무 힘들었거든요~
우리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해요~
왜냐면 점장님은 대겸상의 머리를
커트 해주셔야 되거든요~
나루미상 마나상 팀장님도 언제나 감사합니다만
저에게는 점장님이 가장 소중하고 감사해요~
그리고 역시나 오늘도 나루미상과의
이야기는 즐거웠어요~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잊고 있다가
또 커트 할때 잠시 들를께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