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겸상이에요
점장님이 한결 같으셔서 특히 반갑고 다행이었어요~
왜냐면 우연히 대겸상 꿈에서
점장님이 나오셨는데 몸이아프셔서 문을 닫아서
대겸상은 너무 힘들었거든요~
우리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해요~
왜냐면 점장님은 대겸상의 머리를
커트 해주셔야 되거든요~
나루미상 마나상 팀장님도 언제나 감사합니다만
저에게는 점장님이 가장 소중하고 감사해요~
그리고 역시나 오늘도 나루미상과의
이야기는 즐거웠어요~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잊고 있다가
또 커트 할때 잠시 들를께요~~
고생하셨어요~
머리 하시고 좋아 해 주시는 모습 뵈니깐 앞으로도 계속
담당 해 드릴수 있도록 건강 관리를 더 열씸히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매번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 주시고 저희야 말로 즐겁게 시술해 드리는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잘 지내시고 밝은 모습으로 또 뵙겠습니다~~~~
늘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