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포포만큼 제 머리를 잘 관리해주는 곳이 없어서 늘 신세지고 있습니다 :) 지방을 오고가는 중이라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는데 오랜만에 왔는데도 기억해주시고 잘 손질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