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겸입니다.
점장님 팀장님 마나상 나루미상 감사합니다.
나루미상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사이타마에서는 잘지내고 좋은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의 스타일을 손봐주어 좋았어요.
그리고 전혀 예상못한
마나상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요.
탄포포에 가면 저는 말이 많아집니다. ~
전에도 외국친구들은 많이 있었는데
역시 외국친구들과는 이야기가 정말 재밌습니다.
점장님도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느라고 힘드셨을텐데
앞으로도 탄포포에 가면 이야기를 많이 할것같습니다.
탄포포는 저에게 카페같습니다. ~~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바쁜 주말 보내셨죠??^^ 오랜만에 두분 선생님 모두 뵐수 있어서 방가우셨네요~
2년동안 묵묵히 성실하게 자기 자리에서 열씸히 일해준 나루미상이
1월 말로 떠나게 되어 저도 너무 아쉬움이 크네요~ 마지막 인사글 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한달여후에 뵙겠습니다~
올한해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