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 팀장님 마나상 나루미상 모두감사합니다
저는 대겸입니다. 나루미상의 빈자리를 메꾸고
오꼬노미야끼 일도 하는 마나상이 고생이 많습니다.
많이 피곤해보입니다. 안좋은 일을 겪었음에도
책임감이 있는 정말 성실한 친구입니다.
운동선수답게 체력과 힘이 좋아 부럽습니다~
점장님도 언제나 성실하십니다. 안경을 써 가시면서
저의 포인트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안경이 무척 잘어울리십니다.
교수님 느낌이에요.
이러다가 훗날 강단에 서시는건 아닌지?
저역시 이번에도 성실하게
후기 썼습니다.
포인트 기대할께요~
2년동안 열씸히 근면 성실하게 탄포포를 도와 주셨는데,
나루미상은 일본으로 돌아 가게 되셔서 저도 너무아쉽네요~ 그래도
마나미상이 있어서 든든 합니다!^^
한달 동안 건강 조심 하시고 다가오는 설명절도 잘 보내세요^^
늘 방문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