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점장님 마나상 감사합니다. 저는 대겸입니다.
이번에도 방문후기 씁니다.
오랜만에 마나상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그 친구는 저의 친구입니다.
오랜만에 보니 컨디션은 괜찮은듯 했습니다.
그 친구와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 있습니다.
마나상은 문장력이 아주 좋거든요.~
그 친구는
사이타마 출신 나루미 선생님 몫까지 하느라 고생이 많은 친구이며
투잡을 뛰는 아주 성실한 사람입니다.
그 친구가 다른 아르바이트를 할 시간이 와서 가야한다며
사복을 입고 이야기하며 저에게 고맙다고 한 모습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그저 한국에서 좋은 추억만 가지기를 바랍니다.
층간소음때문에 고생이 많았을 마나상을 잘 부탁드립니다.
그 친구는 3월부터는 개학을 하고 학교 때문에 바빠진다고 합니다.
당분간은 자주 못보겠지만 건강 잘 챙겨서 스케줄에 차질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점잠님도 연배가 있으신데도
스타일리스트들의 몫까지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저 역시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저의 전 스타일리스트 나루미 선생님의 소식도 궁금합니다.
그분은 잘 지내실까요?~ 워낙 신비주의여서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포인트 잘 썼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주 부터 일본 선생님들이 안계서서 한주가 너무 빨리 지나 갔네요~!^^
이번엔 옆머리 뜨는 부분도 깔끔 하게 다운 하셔서 스타일링도 편하실까요?
대겸님도 컨디션 관리 잘 하시고 수련잘 하셔서
하시는 일도 더더~ 잘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달에 또 뵙겠습니다~! 늘 방문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