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 팀장님 마나상 감사합니다.
저는 대겸입니다.
저는 이제 강서구 주민입니다만
전에는 기차타고 다니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전철타고 다니게 되었어요.
느낌이 뭔가 다르네요.
점장님과 팀장님은
언제나 한결 같으시고 고요하셔서 또 배우고 갑니다.
저도 점장님과 팀장님처럼
세월이 흘러도 초심을 잃지않고 계속 한결같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어떠한 일의 전문가가 되어
경험과 연륜이 쌓일수록
초심을 잃지 않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요.
그리고 오랜만에
마나상을 보았습니다.
그친구 요즈음 많이 피곤해보여요.
저한테는 괜찮다고 했는데
요즈음 메이크업도 하지않고
많이 피로해 보이네요.
점장님 팀장님
그친구 잘 부탁드립니다.
나루미 선생님 몫까지 하는친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