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포포의 컷트 스파 다운펌 후기!!

by Footwork posted Ma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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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점장님 마나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는 대겸입니다.

 

마나상은 집에 갔다 온다고 들었습니다.

いつまでもお元気で

 

 

오랜만에

점장님 혼자계실때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힘에 부치셨을텐데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이행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저의 직업에는 진심입니다만

점장님께서는 10년이 넘으셨음에도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장인정신 감사합니다.

 

탄포포의 최대의 장점은 언제나 한결같다.입니다.

저도 일본이 생각나고 일본에 가지 못할때면

탄포포를 통해서 약간의 대리만족을 하곤합니다.

 

점장님이 해주신 스타일로 후쿠오카를 다녀오면

여성분들이 상당히 친절해 집니다.

 

 

그리고 탄포포의 선생님이셨던

나루미 선생님의 소식을 들어서 좋았습니다.

사이타마에서는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나루미 선생님과의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다음번엔 마나상의 스파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