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점장님 마나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겸 입니다.
오랜만에 커트 했습니다만
오랜만에 가니까
한번씩 쉬어가는
커피숍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봐온 한국에 있는 헤어샵에서는
탄포포처럼 상냥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비용은 있지만
언제나 분위기가 편안하고 고요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분위기 조성 해주시는
점장님 감사드립니다.
마나상에게
마나상이 있어서 든든했어요.
마나상은 운동선수 출신 이어서
힘이 세고 스파를 잘해주거든요.
이국적인 서비스는
-탄포포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