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되기 전부터 멋진 스타일을 해주겠다며 호언장담을 하시던 단비님이 드디어 컷트를 ㅎ 토토로하우스에서 본지 어제같은데 벌써 ㅎ 디자이너는 힘들죠 ㅜㅜ 힘들때마다 노란 고양이를 보면서 힘을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