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출장 갔다 오고
오랜만에 샵에 들렀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편안하게 머리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
얼마전에 머리를 다쳤었는데
신경써서 컷트랑 샴푸해주신것도 감사드리고요 ㅎ
상처부위때문에 쫌 더 기장을 못 자른게 아쉬웠지만
한결 답답했던 머리가 깔끔하게 정리되고 가벼워지니깐
스타일링도 편하게 할 수 있고 기분도 좋아졌네요 ㅋ
담번엔 다른 스타일도 생각해봐야겠네요 ~
매번 같은 스타일은 지겨울꺼같으니 ㅎ
날도 추운데 탄포포식구분들
항상 컨디션 조절 잘하시구요
담에 다시 찾아뵐께요 ~ ^ㅡ ^
오셨다 가셨다는 말씀 전해 들었습니다.
저는 2호점에 촬영이 있어서 못 만나뵈었네요..
출장은 잘 끝나신 건가요?^^
저희 탄포포헤어 선생님들께서도 반가우셨다면서 저에게 말씀 주시더라구요~
다음에는 생각하셨던 스타일에도 도전해 보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12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