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후기 남겨보는데요.
어제 탄포포 방문해서 커트 했거든요.
겨울이라도 길어버린 머리가 너무 답답했는데.
제가 여러 스타일 사진을 보여드렸는데 송원장님은 한방에 해결.
'보브 레이러'라고. ^^*
머리가 한층 가볍고, 손질도 편해요.
탄포포 방문이 참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어제 눈 내렸는데...
일본 라면 먹고 나오니 그쳤더라구요.
우산 안 받기 잘했죠?
송원장님이 우산 가져가라고 권하셨는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