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옛날 오래전 사진들 올리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거의 6년동안을 매일같이 자전거로 달리던 그~길...
집 아래
고양이들도 몇마리나 살고 있었던지...
집에 들어갈때면 깜짝깜짝 놀랜다 ㅋㅋㅋ
여기 집에서 조금만 더 가면 한강 같은
느낌의 오이따 강도 나온다~
강변 보면서 생각도 하고,맘 편하게 쉴수 있는 평온한 곳이다....
으아~가고
싶다~~~!!!ㅋㅋ
모처럼 옛날 오래전 사진들 올리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거의 6년동안을 매일같이 자전거로 달리던 그~길...
집 아래
고양이들도 몇마리나 살고 있었던지...
집에 들어갈때면 깜짝깜짝 놀랜다 ㅋㅋㅋ
여기 집에서 조금만 더 가면 한강 같은
느낌의 오이따 강도 나온다~
강변 보면서 생각도 하고,맘 편하게 쉴수 있는 평온한 곳이다....
으아~가고
싶다~~~!!!ㅋㅋ
탄포포헤어 1호점 점장 송현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