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짜르기로 결심하고 지인들에게 헤어샵 추천을 받아서 결정하고 간 탄포포헤어!
꼭 점장님에게 받으라고 강추를 날려주셨는데, 다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머리도 너무 맘에 들었고요~
서비스도 좋았고~
우선 조용한 헤어샵 분위기가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헤어샵 가면 음악소리도 너무크고 정신없는 분위기라서 싫었는데
음악이 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서 깜짝 놀랬답니다^^
이제 탄포포에 정착해야겠어요!!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