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포포에 이른아침에 오긴 첨이네요..
토욜..테요 선생님께 컷하고..울신랑은 파마 하고...ㅎㅎ
파마하고 드라이보다 자연바람에 말려야 컬이 제일 자연스러운것 같아서..
컷하고 담날 또 머리를 덜 말리고 돌아다녔더니...감기가 다시 왔네요..ㅜ.ㅠ
그래서 오늘은..컁...드라이로 빠짝 말리고 출근했더니..컬이 완전 풀렸는데..
나름 자연스러운 볼륨이 살아서 나름 이뽀요~~~^^
담엔...제가 말씀드린 컷? 기억하시려나? 부탁드립니다..(- -)(_ _)